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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종합선수권 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남자부 장우진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18-12-23 13:51
2018년 12월 23일 13시 51분
입력
2018-12-23 13:49
2018년 12월 23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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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의 간판 서효원./뉴스1 DB © News1
서효원(31·한국마사회)이 전지희(26·포스코에너지)를 제압하고 7년 만에 종합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서효원은 23일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전지희를 게임 스코어 4-2(5-11 13-15 11-9 11-5 11-7 11-5)로 꺾었다.
이로써 서효원은 지난 2011년 처음 우승을 차지한 뒤 7년 만에 단식 정상을 정복했다.
이날 서효원은 1, 2세트를 모두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3세트를 11-9로 잡은 뒤 내리 6세트까지 모두 따내면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단식에서는 장우진(23·미래에셋대우)이 ‘탁구천재’ 조대성(16·대광고)을 4-0(11-7 12-10 11-7 11-6)으로 완파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조대성은 지난해 중학교 3학년 신분으로 준결승까지 오른 데 이어 올해 결승 무대를 밟았다. 장우진에게 막혀 우승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10대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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