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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 격파’ 세비야, 바르셀로나 제치고 라리가 선두
뉴스1
업데이트
2018-11-26 11:51
2018년 11월 26일 11시 51분
입력
2018-11-26 11:49
2018년 11월 26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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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라리가 선두로 뛰어올랐다.
세비야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8-19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세비야는 8승2무3패, 승점 26을 기록해 바르셀로나(승점 25)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24)를 제치고 선두가 됐다.
선두를 지키던 바르셀로나가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로 주춤한 사이 세비야가 선두로 치고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지난 12일에는 레알 베티스에 3-4로 패한 바 있다.
세비야는 전반 30분 안드레 실바가 파블로 사라비아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바야돌리드가 세비야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올 시즌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의 부진으로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13라운드를 마친 현재 선두 세비야부터 6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20)까지 승점 차가 6점에 불과하다.
한편 세비야는 1945-46시즌 첫 우승 이후 72년 동안 리그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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