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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중국 올림픽대표팀 감독 데뷔전서 태국에 1-0 진땀승
뉴스1
업데이트
2018-11-16 08:36
2018년 11월 16일 08시 36분
입력
2018-11-16 08:34
2018년 11월 16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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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중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 News1
거스 히딩크 감독이 중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 데뷔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5일(한국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태국과의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지난 10월 중국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히딩크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었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10월 중국 선수들을 네덜란드로 불러 약 2주동안 현지 프로팀들과 경기를 하는 등 전지훈련을 한 바 있다.
이날 중국의 출발은 좋았다. 중국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리우 류오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이후 중국은 태국에 고전했다. 중국은 태국의 공세에 밀려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하고 수비하는데 급급했다. 다행히 중국은 태국의 골 결정력 부족에 1점차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 중국은 17일 아이슬란드와 2차전을 치른다.
한편 중국은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J조에 속해 말레이시아, 라오스, 필리핀과 본선행을 다툰다. U-23 챔피언십 예선은 내년 3월 시작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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