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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월 육군에 1억원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18-10-27 03:00
2018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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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6·토트넘·사진)이 육군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손흥민은 8월 육군본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기부 의사를 밝혔다. 손흥민은 “헌신하는 육군 장병과 그 가족을 위해 써 달라”고 했다. 현재까지 약 1만5000명이 참여해 약 9억 원의 기금이 모였다. 손흥민의 1억 원은 개인 최고 기부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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