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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ISU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3위…한국 역대 최고점
뉴스1
업데이트
2018-09-28 09:00
2018년 9월 28일 09시 00분
입력
2018-09-28 08:57
2018년 9월 28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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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김예림(15·도장중)이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28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68점, 구성점수(PCS) 28.77점으로 총 69.4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예림은 올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기록한 자신의 종전 쇼트 최고점 61.63점을 뛰어 넘었다.
김예림이 작성한 69.45점은 한국 주니어 여자 싱글 쇼트 역대 최고점이기도 하다. 2017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임은수(15·한강중)가 세운 종전 한국 최고점인 64.79점을 가볍게 넘겼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위서영(13·도장중)은 66.48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위서영이 한국 최고점을 먼저 기록했지만 뒤이어 나온 김예림이 69점대를 찍으면서 신기록을 넘겨줬다.
알레나 코스톨나야(러시아)가 총 70.24점으로 1위, 팅 쿠이(미국)가 70.20으로 2위를 마크했다.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29일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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