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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넥센 박병호 ‘올 시즌은 더 이상 (도루) 사인 주지 말라고 얘기해뒀어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3-29 17:51
2018년 3월 29일 17시 51분
입력
2018-03-29 17:46
2018년 3월 29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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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 스포츠동아DB
● 올 시즌은 더 이상 (도루) 사인 주지 말라고 얘기해뒀어요.
(넥센 박병호, 본인의 도루 실패에 대해)
● 모아이석상 닮았다고 하던데요.
(두산 곽빈. 프로선수가 된 뒤 각진 이목구비가 이스터섬 모아이석상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웃으며)
● 대형 신인을 확실하게 예우해 주더라고요.
(KIA 김기태 감독. 개막전에서 kt 강백호에게 홈런, 28일 삼성전에서 삼성 양창섭에게 승리를 허용한 것을 말하며)
● 루키! 루키! 살아있네(한국말로)!
(삼성 외국인투수 팀 아델만. 28일 경기에서 호투를 펼친 고졸신인 양창섭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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