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한국선수로는 최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7 14:53
2016년 12월 7일 14시 53분
입력
2016-12-07 09:16
2016년 12월 7일 09시 1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태환. 스포츠동아DB
박태환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4초59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박태환은 러시아의 알렉산드로 크라스나크(3분35초30)와 치열하게 1위 다툼을 벌였으나 0.71초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박태환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박태환의 이날 기록은 올 시즌 세계랭킹 1위에 속한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규격 50m의 절반인 25m 길이의 경기장에서 치르는 대회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냈다.
8일에는 자유형 2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