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와의 교섭권을 획득했다”…1285만 달러 포스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0 09:42
2015년 11월 10일 09시 42분
입력
2015-11-10 09:40
2015년 11월 10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병호. 사진=스포츠동아 DB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와의 교섭권을 획득했다”…1285만 달러 포스팅
박병호에게 1285만 달러(약 147억원)을 포스팅한 팀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
미네소타 구단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병호와의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또한 “박병호 포스팅의 승자는 미네소타”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네소타와 박병호는 30일간 협상을 벌인다. 협상이 결렬되면 미네소타는 포스팅 금액을 돌려받고, 박병호는 일본 진출을 모색하거나 넥센에 잔류하게 된다.
박병호와 미네소타가 연봉 계약 조건 등을 합의하면 박병호는 전 팀 동료였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KBO 출신 야수로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미네소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 속해 있다.
올 시즌에는 83승 79패를 기록하며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이어 지구 2위에 올랐다. 시즌 막판까지도 와일드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치며 만년 하위권팀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팀 타율은 0.247로 아메리칸리그 15팀 중 14위에 그쳤고, 팀 홈런 개수도 156개로 10위였다. 때문에 공격력에 대한 갈망으로 박병호에게 거액의 배팅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박병호가 16살일 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에 대해 “그가 메이저리그로 온다면 50 홈런은 힘들겠지만 30 홈런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병호는 LG트윈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팀을 옮긴 후 야구 인생의 꽃을 피웠다. KBO리그 4년 연속 홈런·타점왕에 올랐고,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쏘아 올리기도 했다.
박병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현재는 프리미어 12 대표팀에 차출되어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4
SK하이닉스 내년 1인당 성과급 13억? 로또급 전망 나왔다
5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6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7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8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9
혼자 사는 70대 치매 여성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10
대마 636㎏ 역대최대 밀수…야쿠자 조직원 구속기소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10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2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3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4
SK하이닉스 내년 1인당 성과급 13억? 로또급 전망 나왔다
5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6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7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8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9
혼자 사는 70대 치매 여성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10
대마 636㎏ 역대최대 밀수…야쿠자 조직원 구속기소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10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는 살해범입니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유튜브서 “죄송하다”
[사설]‘다중채무 늪’ 자영업자… 대출 전용 막고 유망사업자 지원을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60대…잡고보니 지명수배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