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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사뭇 달라진 외모?…“피곤해서 얼굴 부은 것” 성형 의혹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3:48
2014년 10월 21일 13시 48분
입력
2014-10-21 13:41
2014년 10월 2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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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성형설이 제기됐다.
안혜경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21일 안혜경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안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혜경, 정말 안타깝다” , “안혜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 “안혜경, 부은 거라고 하기엔 좀 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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