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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회식사진 전해져… “규모가 으리으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09:49
2014년 7월 10일 09시 49분
입력
2014-07-10 09:48
2014년 7월 10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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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영 카카오스토리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홍명보 감독이 전격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이다.
앞서 홍명보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를 기록해 지난 1998 프랑스 월드컵(1무 2패) 이후 16년 만에 1승도 거두지 못한 불명예를 얻었다.
이에 지난 3일 대한축구협회의 허정무 부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이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유임할 것이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이 끝나자 곧바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직접 나서 만류해 사퇴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대표팀 소집기간 내 토지 매입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 여론이 커지게 됐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전격 사퇴의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의리만 아니었어도”, “성적만 좋았다면 개인 사생활 들추지 않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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