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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장 접전 끝 알제리에 2―1 승리…“16회 연속 8강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1:29
2014년 7월 1일 11시 29분
입력
2014-07-01 11:21
2014년 7월 1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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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8강 진출’
독일이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제리를 꺾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
1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독일이 알제리에 2―1로 승리하며 1954 스위스 월드컵 이후 16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독일과 알제리는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고 독일의 안드레 쉬를레(첼시)가 연장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팽팽한 0의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독일은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메주트 외칠(아스날)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알제리도 곧바로 압델무멘 자부(클럽 아프리칸 투니스)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결국 승리의 여신은 독일을 향해 웃었다.
‘독일 8강 진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독일 8강 진출, 16회 연속 진출이라니 독일 대단하다” , “독일 8강 진출, 오늘 경기는 예상 외로 긴장감 넘쳤다” , “독일 8강 진출, 독일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은 5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앞서 나이지리아에 2―0으로 승리한 프랑스와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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