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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승점 3점 챙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6 14:11
2014년 6월 16일 14시 11분
입력
2014-06-16 14:06
2014년 6월 16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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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화면
메시 결승골로 아르헨티나가 보스니아에 승리를 거뒀다.
1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보스니아를 2-1로 이기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분 보스니아의 코라시냑이 자책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에게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는 듯 싶었으나, 보스니아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메시를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20분 메시의 정확한 왼발 슈팅을 막지 못했다. 보스니아는 이비세비치가 골을 넣었지만, 전세를 역전시키지 못하고 결국 아르헨티나에게 패했다.
이번 메시의 골은 월드컵 개인 통산 2호골로,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대회 이후 두 대회 만이다. 메시는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골을 기록하지 못 했었다.
메시 결승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시 결승골, 이것도 결승골인가?”, “메시 결승골, 메시 최고다”, “메시 결승골, 월드컵 골 운은 별로 없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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