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휘재 쌍둥이 시구, 서언·서준 어리둥절 "아빠! 뭐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4 10:06
2014년 4월 4일 10시 06분
입력
2014-04-04 08:33
2014년 4월 4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이휘재 쌍둥이 시구 방송화면 캡처
'이휘재 쌍둥이 시구'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시구자로 나섰다.
이휘재는 지난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경기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을 안고 시구를 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시구하고자 서준이를 등에 업고, 서언이는 팔에 안아 마운드에 올랐다.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빠 이휘재를 바라보고 있다.
쌍둥이를 안고 있어 무거운 몸임에도 이휘재는 정확하게 공을 던져 '완벽 시구'를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도 환호하며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를 응원했다.
한편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체코 반독점 당국, 美웨스팅하우스-佛EDF 진정 기각
[횡설수설/우경임]“사무실로 출근해라, 아니면 해고”
의대 7개학년 수업-재정 타격… 휴학 승인 고민 커진 대학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