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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인터뷰… “러, 시설 좋아, 韓 돌아가고 싶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2:48
2014년 2월 17일 12시 48분
입력
2014-02-17 12:45
2014년 2월 17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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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안현수는 최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올림픽 출전을 원했다.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오로지 올림픽만을 원한다는 진심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5월 28일에 러시아에 왔다.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받았다”고 털어놨다.
안현수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안현수 인터뷰’ 내용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된 상황이 정말 안타깝다”, “안현수 선수 힘내세요”, “안현수 인터뷰, 뭉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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