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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인터뷰… “러시아 기반시설, 한국보다 훨씬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0:26
2014년 2월 17일 10시 26분
입력
2014-02-17 10:21
2014년 2월 17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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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최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 측은 안현수와 가진 심층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올림픽 출전을 원했다.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나는 오직 올림픽만을 원한다는 진심을 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현수는 “2011년 5월 28일에 러시아에 왔다.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면서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아주 쉬운 결정”이라며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안현수 인터뷰’ 내용에 네티즌들은 “안타깝고 씁쓸하다”, “안현수 화이팅”, “안현수 인터뷰 내용,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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