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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SBS 통역, 풀레코 안녕… “축구공 호나우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7 03:37
2013년 12월 7일 03시 37분
입력
2013-12-07 03:15
2013년 12월 7일 0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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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월드컵 조추첨 SBS 통역’
2014년 월드컵 조추첨식이 진행된 가운데 SBS 통역이 화제가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열었다.
월드컵 조추첨 행사가 진행되면서 SBS 통역에 관심이 집중됐다.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등장했을 때 “축구공 호나우두”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마스코트가 등장했을 때 “풀레코 안녕”라고 번역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월드컵 조추첨 SBS 통역자는 포르투갈어 전공 대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SBS 통역 풀레코 안녕’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레코 안녕, 점점 빠져든다”, “풀레코 안녕 보면서 빵 터졌어”, “풀레코 안녕, 시청률 잘 나왔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트 순서대로 추첨을 하며 이탈리아 축구영웅 파비오 칸나바로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북중미팀이 속한 포트3을 뽑았다. 특히 H조에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대한민국이 한 조가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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