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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여신’ 카라스코, 서툰 한국어 인사 “당신을 감사하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09:27
2013년 10월 11일 09시 27분
입력
2013-10-11 09:26
2013년 10월 11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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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홍보팀 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서툰 한국어로 남긴 인사말이 뒤늦게 화제다.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다음 날 당신을 감사하고 좋은 메시지를 위한 감사합니다. 다저스 이동!"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문법에 맞지 않는 서툰 한국어이지만, 한국 팬들을 위해 한글로 인사말을 남긴 배려심이 돋보인다.
이본 카라스코 한국어 인사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 한국팬들 생각해주는 마음이 예쁩니다" "이본 카라스코 한국어 인사말, 류현진 화이팅" "이본 카라스코, 번역기 돌린 것 같네요" "이본 카라스코, 한국어 인사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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