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최고 유망주 상대로 안타… 15경기 연속 출루
Array
업데이트
2013-04-19 09:23
2013년 4월 19일 09시 23분
입력
2013-04-19 09:15
2013년 4월 19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하루 휴식을 취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1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나갔다.
지난해 막바지에 기록한 13경기 연속 출루를 더하면 무려 28경기 연속 출루 기록 행진이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더블A와 트리플A를 모두 건너뛰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애미의 호세 페르난데스(21)를 상대로 첫 타석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깨끗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1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후 2경기만의 안타.
통상 메이저리그에서는 연속 경기 출전을 제외하고는 대타를 포함해 출전한 경기에서의 기록만 놓고 연속 경기 안타와 출루 기록을 매긴다.
이후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고, 페르난데스의 와일드 피치 때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홈을 파고들어 팀의 첫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시즌 12득점.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지분가치 보상 ‘13배→30배’ 요구… 하이브 “과하다”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