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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늘 美 PGA Q스쿨 최종예선…한국선수 8명 출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28 07:00
2012년 11월 28일 07시 00분
입력
2012-11-28 07:00
2012년 11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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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투어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퀄리파잉스쿨(Q스쿨) 최종예선이 28일(한국시간) 밤부터 6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킨타에서 펼쳐진다. 한국선수는 모두 8명이 출전한다. 김대현(24·하이트)과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 고교생 골퍼 김시우(17·신성고2), 일본투어에서 활약하는 장익제(39), 김형성(32·하이스코), 이경훈(21), 이동환(25·이상 CJ) 그리고 강성훈(25·신한금융)이 PGA 입성을 노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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