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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한숨 푹푹…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31 07:59
2011년 3월 31일 07시 59분
입력
2011-03-31 07:00
2011년 3월 3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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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에벨톤 몸상태 나빠 훈련중지
믿었던 송호영마저 발목 부상 6주 결장
‘성남 일화의 봄은 언제 오나.’
성남은 A매치데이로 K리그 경기가 없는 휴식기를 이용해 23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담금질을 했다. 4월 재개될 리그를 대비해 집중도 있는 훈련으로 선수단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고성 전훈을 마치고 돌아온 성남 신태용(사진) 감독의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기대를 걸었던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까를로스(28)와 에벨톤(25) 때문이다.
이번 전훈의 가장 큰 목적은 외국인 2명의 경기력 점검과 조직력 강화였다. 지난 시즌 후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나간 성남은 신 감독이 심사숙고해서 뽑은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줘야 공격력이 살아난다.
그러나 처음부터 뻐걱댔다. 까를로스는 전훈 초반 허벅지 근육이 올라와 훈련을 중지했다. 에벨톤은 입국할 때부터 이미 무릎이 좋지 않았다. 전훈 내내 볼도 못 만졌다. 둘 모두 4월 중순이 지나야 실전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대 악재는 전훈 마지막 날 터졌다. 발 빠른 공격수 송호영(23)이 29일 상지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발목 인대를 다쳤다. 최대 6주 이상 경기에 못 나올 수도 있다. 사실상 공격진이 붕괴됐다.
신 감독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당장 다음 달 3일 벌어지는 부산과의 홈경기가 걱정이다. 신 감독은 외국인 선수가 합류해 팀플레이에 녹아드는 4월이면 3월과는 다른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변수로 이 시기를 4월 중순 이후로 미루게 됐다.
윤태석 기자 (트위터@Bergkamp08)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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