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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한 골 넣었을 때 지구 밖 날아갈 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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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16:03
2010년 6월 20일 16시 03분
입력
2010-06-20 15:51
2010년 6월 20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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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다해 미니 홈피
'추노'의 여주인공 이다해가 섹시한 붉은 악마로 변신한 응원 사진이 화제다.
탤런트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이탑 차림의 월드컵 응원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다해는 17일 열린 한국-아르헨티나의 남아공월드컵 경기 때 붉은 악마로 변해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응원했다.
이다해는 사진을 올리며 "짝짝짝 짝짝~~이번엔 졌지만 다음경기! 꼭 이길거죠~~꼭꼭!"이라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는 미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다녀올게요 여러분 잠시 안뇽!^^"이라고 적었다.
또한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의 골이 터진 것에 대해서는 "전반전 한골 넣었을 때 지구 밖으로 날아갈뻔했어요. 넘넘 멋졌다규!!^^"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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