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넥센 김시진 감독 “세월 무상이지 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31 08:45
2010년 5월 31일 08시 45분
입력
2010-05-31 07:00
2010년 5월 31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넥센 김시진 감독. [스포츠동아 DB]
○세월 무상이지 뭐.(넥센 김시진 감독. 20년 선수생활을 마감한 김동수의 은퇴식을 바라보며)
○홈런 3방 친 거야. 싫으면 내놔요. (삼성 최형우. 두산 최준석에게 자신의 방망이를 가져다줬지만 의심을 품자)
○볼넷 4개 줘야겠다.(SK 김성근 감독. 5연속경기 홈런을 기록 중인 롯데 홍성흔을 막을 대책이라며)
○오늘이 시즌 마지막 날이면 얼마나 좋을까? (KIA 조범현 감독. 부상과 부진이 겹친 선수단을 걱정하다 현재 순위 4위가 어디냐며)
[스포츠동아 스포츠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