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해트트릭 장종현

  • 입력 2008년 8월 13일 17시 19분


13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하키 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예선 A조 경기에서 후반 20분 얻은 페널티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로 밀어넣으며 골을 성공시킨 장종현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장종현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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