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6 11:572008년 3월 26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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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의 4번타자 이선우가 우측 담장 폴대를 살짝 빗겨가는 파울성 홈런을 날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경동고-개성고, 8강을 향한 양보없는 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