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골잡이 아넬카, 275억 받고 첼시行

  • 입력 2008년 1월 14일 02시 57분


프랑스 출신의 골잡이 니콜라 아넬카(28·볼턴)가 1500만 파운드(약 275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부자구단 첼시에 입단했다. 첼시 구단 홈페이지는 12일 아넬카와 3년 6개월간 계약했고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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