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난투극 신승현-호세 벌금부과

  • 입력 2006년 8월 9일 03시 03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5일 문학경기 도중 빈볼 시비로 난투극을 벌인 SK 신승현에게는 벌금 3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4시간, 롯데 펠릭스 호세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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