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왼발의 달인」하석주 日프로축구 진출

  • 입력 1997년 12월 8일 20시 05분


「왼발의 달인」 하석주(29·대우)가 8일 이적료 1억엔(약 9억원), 연봉 7천5백만엔(약 6억8천만원)을 받고 일본프로축구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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