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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아시아J대회]한국 대회 3연패…金 6개추가

입력 1996-11-24 21:31업데이트 2009-09-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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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勳기자」 한국이 제10회 아시아 남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막판에 금메달 여섯개를 추가, 대회3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4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1백8㎏ 이상급에서 이우성(19·한국체대)이 3관왕을 차지하고 1백8㎏급 안성하(20·경남대)와 99㎏급 최종근(20·한국체대)이 각각 금메달 두개와 한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까지 4백14점(금14, 은9, 동4)을 기록, 3백66점을 얻은 대만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제2회 아시아 여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팀은 3백47점(금4, 은3, 동5)으로 대만(3백69점)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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