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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가노컵국제대회]김민수 고경두 초반탈락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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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2:13
2009년 9월 27일 12시 13분
입력
1996-11-24 01:30
1996년 11월 24일 0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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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憲기자」 한국 남자유도가 96가노컵국제유도대회 첫날 두 체급에서 모두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수(용인대)는 22일 도쿄에서 열린 95㎏급 1회전에서 일본의 복병 소에게 허벅다리후리기 한판패를 허용,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또 95㎏ 이상급에 출전한 고경두(빙그레)는 1회전에서 독일의 뮐러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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