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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K리그1 2차 팬 프랜들리 클럽상 수상…FC서울은 풀스타디움 상

    울산, K리그1 2차 팬 프랜들리 클럽상 수상…FC서울은 풀스타디움 상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마케팅 활동을 가장 잘한 팀에게 주어지는 팬 프랜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K리그1 14라운드부터 25라운드까지의 마케팅 활동, 관중 유치 성과, 그라운드 품질을 평가한 뒤 이를 바탕으로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풀스타디움상,…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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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의 진가, 2경기로 충분했다

    김민재의 진가, 2경기로 충분했다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데뷔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는 22일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몬차와의 안방경기에 왼쪽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에 헤더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튀르키예 리그의 페네르바흐체에서 뛰다 이번 시즌 개막 …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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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복덩이 아담 원맨쇼로 첫 600승 고지

    울산, 복덩이 아담 원맨쇼로 첫 600승 고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이 사상 최초로 60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울산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최근 영입한 헝가리 출신 공격수 마틴 아담(28·사진)이 2골을 터뜨려 김천에 2-1 역전승을 거…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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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김천 꺾고 K리그 최초 600승 달성…마틴 아담 ‘멀티골’

    울산, 김천 꺾고 K리그 최초 600승 달성…마틴 아담 ‘멀티골’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이 사상 최초로 60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울산은 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최근 영입한 헝가리 출신 공격수 마틴 아담(28)이 2골을 터뜨려 김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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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용준 10호골’ 포항, 인천과 1-1 무승부…김승대 22번째 40-40

    ‘허용준 10호골’ 포항, 인천과 1-1 무승부…김승대 22번째 40-40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가 소중한 승점 1로 지난 경기 0-5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포항은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에서 0-1로 뒤진 후반 23분 허용준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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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지소연…여자 월드 베스트 11 후보 선정

    역시 지소연…여자 월드 베스트 11 후보 선정

    ‘지메시’ 지소연이 여자 FIFA&FIFPRO 월드베스트 11 후보로 선정됐다. 19일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에 따르면 지소연은 한국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올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월드 …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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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진규 결승골… 亞 챔스리그 8강행

    전북 김진규 결승골… 亞 챔스리그 8강행

    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이 2년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18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22 AFC 챔피언스리그 대구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진규의 골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8강…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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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라탄과 동갑 41세 데얀, ACL 최다골 역사 또 새로 쓸까

    즐라탄과 동갑 41세 데얀, ACL 최다골 역사 또 새로 쓸까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수원 삼성에서 뛰어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데얀(킷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최다골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데얀은 ACL 통산 72경기 42골을 기록, 통산 최다 득점 보유자다. 서울에서 46경기 25골, 수원에서 12…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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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규 프로 5년만에 데뷔골… 수원FC, 강원 제압

    박민규 프로 5년만에 데뷔골… 수원FC, 강원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프로 데뷔 5년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박민규(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을 꺾었다. 수원FC는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의 방문경기에서 3-2로 이겼다. 10승 6무 11패(승점 36)가 된 수원FC는 6위를 유지했다. 5위 인천과는 승점…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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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규, 프로 데뷔 5년만에 ‘데뷔골’…수원FC 6위 수성

    박민규, 프로 데뷔 5년만에 ‘데뷔골’…수원FC 6위 수성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프로 데뷔 5년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박민규에 힘입어 강원을 꺾었다. 수원FC는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의 방문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10승 6무 11패(승점 36)가 된 수원은 6위를 유지했다. 5위 인천과는 승점 치는 4…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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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의 구세주’ 무고사 공백 지운 에르난데스

    ‘인천의 구세주’ 무고사 공백 지운 에르난데스

    위기에 빠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에 브라질 출신 에르난데스(23)가 구세주로 등장했다. 해마다 2부 리그 강등을 걱정했던 인천은 올 시즌 초반 선두권에 머무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무고사(30)의 활약이 돋보였다. 무고사는 18경기에서 14골을…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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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주장단 개편… 기성용→나상호 새 캡틴으로 선임

    FC서울 주장단 개편… 기성용→나상호 새 캡틴으로 선임

    K리그1 FC서울이 주장단을 개편했다. 그 동안 주장 완장을 찼던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3) 대신 나상호(26)가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은 12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수단 변화를 위해 주장단을 개편했다. 서울을 이끌 신임 주장으로 나상호가 뽑혔다. 부주…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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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호-바로우 빠진 전북, 송민규가 해결사

    백승호-바로우 빠진 전북, 송민규가 해결사

    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이 수원FC를 제물로 선두 울산을 맹추격했다. 전북은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승점 49(14승 7무 5패)를 기록한 전북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승점 52)과의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이…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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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규 결승골’ 전북, 수원FC 1-0 승리…‘선두’ 울산 3점 차 추격

    ‘송민규 결승골’ 전북, 수원FC 1-0 승리…‘선두’ 울산 3점 차 추격

    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이 수원FC를 제물로 선두 울산을 맹추격했다. 전북은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4라운드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승점 49(14승 7무 5패)를 기록한 전북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승점 52)과의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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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주민규, 딱 한번 나온 연속 득점왕 노린다

    제주 주민규, 딱 한번 나온 연속 득점왕 노린다

    주민규(제주)가 국내 선수 최초로 프로축구 K리그 2년 연속 득점왕을 노린다. K리그1 각 팀이 25경기씩 치른 9일 현재 현재 주민규는 조규성(김천)과 함께 13골로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 14골로 1위인 인천의 무고사는 6월 일본 J리그 비셀 고베로 떠났다. 앞으로 13경기…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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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원상 11호골 ‘장군’, 모친상 바로우 ‘멍군’

    엄원상 11호골 ‘장군’, 모친상 바로우 ‘멍군’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과 2위 전북이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1 25라운드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52(15승 7무 3패)가 된 울산은 전북(13승 7무 5패·승점 46)과 승점 …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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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일퇴 ‘현대가 더비’…울산-전북, 1-1 무승부

    일진일퇴 ‘현대가 더비’…울산-전북,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과 2위 전북이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1 25라운드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52점(15승 7무 3패)이 된 울산은 전북(13승 7무 5패·승점 46)과 승…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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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진 양상의 K리그 득점왕 경쟁… 2년 연속 ‘토종’ 득점왕 탄생하나

    달라진 양상의 K리그 득점왕 경쟁… 2년 연속 ‘토종’ 득점왕 탄생하나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경쟁이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공격수들이 부진하고 국내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현재 득점 10위 안에서 외국인 선수는 3명이다. 득점 선두 무고사(14골)가 지난달 일본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한 것을 감안하면 울산의 레오나르도(9골…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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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선발’서 합격점 받은 에르난데스, 무고사 빈자리가 메워진다

    ‘첫 선발’서 합격점 받은 에르난데스, 무고사 빈자리가 메워진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공격수가 에르난데스가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오랫동안 인천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무고사의 공백을 잘 채워나가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경기에…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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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오산고 우승 기운 받는다…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세리머니

    FC서울, 오산고 우승 기운 받는다…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세리머니

    K리그1 FC서울이 유스 팀인 U18(18세 이하) 오산고 후배들의 우승 기운을 받는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오산고 선수단을 초청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은 경기 전 U18 오산고 …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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