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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적응한 박인비 “LPGA 개막전 마지막 최선 다할 것”

    날씨 적응한 박인비 “LPGA 개막전 마지막 최선 다할 것”

    박인비(34)가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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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LPGA 개막전 첫날 선두와 4타차 공동 14위

    박인비, LPGA 개막전 첫날 선두와 4타차 공동 14위

    ‘골프 여제’ 박인비(34·KB금융그룹·사진)가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힐턴 그랜드 버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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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시즌 첫 LPGA 대회 공동 14위 출발…로페즈 단독 선두

    박인비, 시즌 첫 LPGA 대회 공동 14위 출발…로페즈 단독 선두

    박인비(34·KB금융그룹)가 시즌 첫 미국여자프골프(LPGA) 대회를 공동 14위로 출발했다.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 6645야드)에서 개막한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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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2022시즌 LPGA 개막전서 우승 조준…2년 전 아쉬움 씻는다

    박인비, 2022시즌 LPGA 개막전서 우승 조준…2년 전 아쉬움 씻는다

    ‘골프 여제’ 박인비(34·KB금융증권)가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2년 전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도 씻겠다는 각오다. 박인비는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컨트리클럽(파71·6645…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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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골프 세계 2위 고진영, 1위 코다와 0.09점 차…박인비 4위 유지

    여자골프 세계 2위 고진영, 1위 코다와 0.09점 차…박인비 4위 유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진영(27·솔레어)과 넬리 코다(미국)의 랭킹포인트 격차가 조금 벌어졌다. 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64점을 기록, 2위를 유지했다. 코다는 9.73으로 1위를 지…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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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새해 첫 세계 랭킹서 김세영 제치고 4위…고진영 2위

    ‘골프 여제’ 박인비(34·KB금융그룹)가 2022년 처음으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4위에 올랐다. 넬리 코다(미국)는 1위를 유지하며 미국 여자 골퍼 최장 신기록을 경신했고 고진영이 2위를 유지했다. 4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골프 2022년 첫 세계 랭킹에 따르면 박인…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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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19세 나이로 US여자오픈 제패한 유카 사소 “롤모델은 박인비”

    만 19세의 나이로 US여자오픈을 제패한 유카 사소(필리핀)가 자신의 롤모델로 박인비(33·KB금융그룹)를 꼽았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사소의 활약상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사소는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만 19세11개월17일의 나이로 …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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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박인비’ 두 날개 단 韓골프, LPGA 200승 고지[김종석의 TNT 타임]

    ‘박세리’ ‘박인비’ 두 날개 단 韓골프, LPGA 200승 고지[김종석의 TNT 타임]

    한국 골프는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영광스러운 200번째 챔피언은 고진영. 그는 부산에서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이정표의 주인공이 된 뒤 “행운의 결과”라고 말했다. 200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기까지는…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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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女골프 10위 안에 한국계 7명… 통산 200승도 눈앞

    세계 女골프 10위 안에 한국계 7명… 통산 200승도 눈앞

    1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고진영(26)이었다. 고진영 외에도 ‘핫식스’ 이정은(25)이 공동 4위, 김아림(26)과 유소연(31)이 나란히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포진했다. 한국 선수들이 LPGA…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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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붙었다’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선두

    ‘제대로 붙었다’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선두

    박인비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두 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

    •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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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찝찝했는데…” 몸 풀린 박인비, 공동 18위 도약

    “어제는 찝찝했는데…” 몸 풀린 박인비, 공동 18위 도약

    적응을 마친 ‘골프 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박인비는 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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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더위에 힘 못 쓴 박인비 “英 날씨 시원해요”

    도쿄 더위에 힘 못 쓴 박인비 “英 날씨 시원해요”

    ‘골프 여제’ 박인비(33·사진)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18일 영국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AIG 여자오픈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AIG 여자오픈이 올해 마지막 메…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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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메이저대회 앞둔 박인비 “코스와 날씨를 즐기고 있다”

    마지막 메이저대회 앞둔 박인비 “코스와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을 앞둔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대회가 열리는 코스와 날씨에 만족감을 표했다. 박인비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파72·6850야드)…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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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유소연, LPGA 2인 1조 대회 첫날 공동 7위 선전

    박인비·유소연, LPGA 2인 1조 대회 첫날 공동 7위 선전

    박인비(33)와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인비-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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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언론 “박인비 우승 비결은 비거리보다 일관성” 조명

    美언론 “박인비 우승 비결은 비거리보다 일관성” 조명

    미국 언론이 비거리 증대 시대에 오히려 샷 일관성에 집중하는 박인비 선수를 조명했다. 최근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세계 랭킹 3위 박인비는 LPGA 투어 21승(메이저 7승), 올림픽 금메달 등의 업적을 이뤘다. 이 성공의 대부분은 10년 전 그녀가 거리를 줄이고 더 효과적인 스윙을…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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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박인비 등 도쿄올림픽 골프 최종 명단 확정

    고진영·박인비 등 도쿄올림픽 골프 최종 명단 확정

    국제골프연맹(IGF)이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최종 선수 명단을 7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도쿄올림픽에는 남자 60명, 여자 6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 선수들은 오는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여자 선수들은 8월4일부터 7일까지 일본의 카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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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골프대표팀 선발 자랑스럽다…올림픽 2연패 이루겠다”

    박인비 “골프대표팀 선발 자랑스럽다…올림픽 2연패 이루겠다”

    ‘골프여제’ 박인비(33)가 올림픽 2연패의 꿈을 꿨다. 국제골프연맹은 29일(한국시간)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여자골프세계랭킹에 따라 고진영(세계랭킹 2위), 박인비(3위), 김세영(4위), 김효주(6위)가 뽑혔다. 남녀 각 …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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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 같은 버디’ 박인비, PGA 챔피언십 1R 공동 23위…이정은6 공동 3위

    ‘마술 같은 버디’ 박인비, PGA 챔피언십 1R 공동 23위…이정은6 공동 3위

    ‘골프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첫날 1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 하이랜드 코스(파72·6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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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골프 세계 1,2,4위 ‘고박김 트리오’ 도쿄 간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솔레어)과 2위 박인비(33·KB금융그룹), 4위 김세영(28·메디힐)이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올림픽 출전 자격은 28일 끝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발표되는 세계랭킹에…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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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씨는 모두 친척인가요?”…차별 시선 고충 토로한 박인비

    “박씨는 모두 친척인가요?”…차별 시선 고충 토로한 박인비

    “다른 박 씨 선수들과 친척인가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만 통산 21승을 따낸 ‘골프여제’ 박인비(33)는 요즘도 미국 현지 취재진에게 이 같은 질문을 받곤 한다. 은퇴한 박세리, 박지은 비롯해 현재 활동 중인 박성현 등 투어에서 이름을 날린 박 씨 선수가 많은 영…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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