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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LPGA 개막전 선두… 통산 20승 눈앞

    박인비, LPGA 개막전 선두… 통산 20승 눈앞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2·사진)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린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단…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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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LPGA 개막전 1·2R 연속 노보기 순항…공동 선두 등극

    박인비, LPGA 개막전 1·2R 연속 노보기 순항…공동 선두 등극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20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1·2라운드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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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다시 올림픽 나가고파”…도쿄행 의지 피력

    박인비 “다시 올림픽 나가고파”…도쿄행 의지 피력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에 빛나는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올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해 첫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 중인 박인비는 17일(한국…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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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도쿄올림픽 도전’ 박인비, 2020 LPGA 개막전 첫날 공동 2위

    ‘2020 도쿄올림픽 도전’ 박인비, 2020 LPGA 개막전 첫날 공동 2위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20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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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세계랭킹 16위로 한계단 하락…고진영 25주 연속 1위

    박인비, 세계랭킹 16위로 한계단 하락…고진영 25주 연속 1위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을 앞둔 가운데 박인비(32·KB금융그룹)의 세계랭킹이 16위로 떨어졌다. 박인비는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4.10점을 기록, 지난 주 15위에서 한계단 떨어진 16위가 됐다. 2020년에는 도쿄올림픽이…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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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여제는 박인비” 팬들도 첫손 꼽았다

    “골프여제는 박인비” 팬들도 첫손 꼽았다

    이변은 없었다. 최고 선수를 뽑는 팬들의 선택도 역시 박인비(32·KB금융그룹)였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LPGA투어는 11일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결승에서 박인비가 브룩…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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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팬들이 뽑은 2010년대 LPGA 최고 골퍼 등극

    박인비, 팬들이 뽑은 2010년대 LPGA 최고 골퍼 등극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팬들이 뽑은 2010년대 최고의 여성 골퍼로 선정됐다. LPGA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박인비가 최근 10년 최고 선수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과의 …

    •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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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도 2위도 박인비, 대적할 선수 없다”

    “1위도 2위도 박인비, 대적할 선수 없다”

    “내 생각엔 1위도 박인비, 2위도 박인비다. 박인비에게 대적할 선수는 아무도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지난해 말부터 홈페이지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10년간 최고 선수’를 뽑는 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후보 16명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대결시키는데 2일…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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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 6승·총 18승’ 박인비, 美 매체 선정 10년간 LPGA 최고의 선수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지난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 선정됐다. 미국 골프채널은 29일(한국시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골프의 각종 기록을 발표했다. 박인비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6번의 메이저대회를 비롯해 총 …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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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박인비 올림픽 金, 지난 세기 女골프 최고의 순간 중 하나”

    LPGA “박인비 올림픽 金, 지난 세기 女골프 최고의 순간 중 하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박인비(31·KB금융그룹)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여자 골프 사상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라고 높이 평가했다. LPGA 홈페이지는 20일(한국시간) “박인비의 올림픽에서의 역사적인 활약은 10년을 넘어 지난 세기 여자 골프에…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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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2020시즌 상반기 우승 통해 도쿄 올림픽 출전 노린다

    박인비, 2020시즌 상반기 우승 통해 도쿄 올림픽 출전 노린다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2020시즌 전반기 많은 대회에 출전해 도쿄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 박인비는 19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0 젝시오 신제품 발표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9시즌은 우승이 없어 아쉬워서인지 다른 해보다 빨리 지나간 것 같다…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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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박성현에 29표차 승리… 4강 진출

    박인비, 박성현에 29표차 승리… 4강 진출

    박인비(31·사진)와 박성현(26) 중 누가 더 뛰어난 골퍼일까. 팬들은 아주 근소한 차이로 박인비의 손을 들어줬다.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실시하고 있는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에서 박성현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4…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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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LPGA 10년간 최고 선수 팬투표서 박성현 꺾고 4강행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를 뽑는 팬투표에서 박성현(26·솔레어)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LPGA투어는 14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투표 2회전에서 박인비가 50.33%의 득표율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성…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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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결혼하는 이보미 축하”… 베트남에 모인 용띠 스타들

    “28일 결혼하는 이보미 축하”… 베트남에 모인 용띠 스타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이보미,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유소연, 이정은5, 김하늘(왼쪽부터)이 베트남 다낭에서 달콤한 여행을 즐겼다. 신지애와 최나연은 현지 전통 의상으로 한껏 멋을 냈다. 유소연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는 1988년 태어난 용띠 동갑내기. 이들은 28일 배우 김태희…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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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일찍 마주친 박인비-박성현… LPGA ‘최근 10년간 MVP’ 팬투표

    너무 일찍 마주친 박인비-박성현… LPGA ‘최근 10년간 MVP’ 팬투표

    박인비(31)와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8강전에서 만났다. 박인비와 박성현은 4일 발표된 팬 투표 1회전(16강전)을 나란히 통과했다. 톱시드 박인비는 85%의 득표율을 기록해 16번 시드 미셸 위(15%)에게 압승을 …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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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vs 박성현, LPGA 2010년대 최고 선수 팬 투표 8강서 맞대결

    박인비(31·KB금융그룹)와 박성현(26·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투표 8강에서 맞붙게 됐다. LPGA투어는 4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투표 1회전에서 박인비와 박성현이 나란히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체 1순위 시드를 받…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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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2010~2019 최고 여자골퍼’

    박인비 ‘2010~2019 최고 여자골퍼’

    박인비(31·사진)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뒤를 잇는 ‘골프 여제’로 평가받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난 10년간 최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1위에 올려놓았다. …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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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악문 최혜진, 박인비에 설욕

    이 악문 최혜진, 박인비에 설욕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승부에 양보는 없었다. 29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 2019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포볼(2인 1조로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 매치플레이 6게임. 올해 5회째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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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개 ‘그린의 별’, 29일 경주에 뜬다

    26개 ‘그린의 별’, 29일 경주에 뜬다

    “잠깐만요! 저희 팀 단체복도 맞췄어요!” 27일 경주 월정교 앞에서 2019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의 공식 포토콜 행사가 마무리된 뒤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은 두꺼운 롱패딩을 벗어던지고 단체로 하얀색 후드티를 입었다. 뒤에…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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