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심석희, 종별선수권 500·1500m 2관왕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6·서울시청)가 제37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1일 경기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500m결승에서 44초40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의 뒤를 이어 노도희(화성시청·…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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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6·서울시청)가 제37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1일 경기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500m결승에서 44초40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의 뒤를 이어 노도희(화성시청·…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0(25-20 25-22 25-22)으로 완파했다. 대한항공은 1차전에 이어 …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가 전주성 원정에서 값진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포항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제카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개막 …

올해는 개막부터 100%다. 만반의 준비를 해온 KT 위즈 강백호(24)가 시즌 출발부터 날카로운 타격을 뽐냈다. 강백호는 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개막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수확했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개막전 최다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지만 불펜의 방화로 승리를 놓쳤다. 안우진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해 평균자책점(2…

프로축구 K리그1(1부)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전북 현대의 시즌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개막 5경기에서 3패나 당하는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에서 류재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

프로야구가 전 구장 만원 관중과 함께 2023 시즌을 출발한다. KBO리그가 1일 잠실(두산-롯데)·문학(KIA-SSG)·대구(NC-삼성)·수원(LG-KT)·고척(한화-키움)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5개 구장은 모두 만원 관중을 이뤘다.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면서 10만5450…

윤석열 대통령이 2023 프로야구 개막일인 1일 역대 대통령 중 3번째로 개막전 시구자로 나섰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를 찾아 시구했다. 대통령이 프로야구…

한국 축구대표팀보다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빚은 수비수 김민재(나폴리·27)가 주장 손흥민(토트넘·31)과 소셜미디어상 관계를 끊었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일 김민재는 에이전시 오렌지볼을 통해 “손흥민 선수와 관련해 제가 생각이 짧았다. 잘못했다”며 “…
![‘책벌레 독서광’ 법제처장이 ‘축구광’된 사연[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1/118630309.1.jpg)
깐부. 국어사전에는 ‘같은 편’, 나아가 ‘어떤 경우라도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는 보충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제아무리 모든 것을 갖춘 인생도 건전한 교감을 나누는 평생의 벗이 없다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미국 하버드 의대 로버트 월딩어 교수는 동아일보 신년 …

윤석열 대통령이 개막전 시구로 2023시즌 프로야구의 출발을 알렸다. 윤 대통령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섰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점퍼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추신수(41·SSG 랜더스)가 2023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시즌 1호 홈런을 때려낸 타자 가운데 최고령이다.추신수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

한국 축구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지난달 A매치 소집 이후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계를 끊었던 걸 인정하면서 “오해였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민재는 1일 소속사를 통해 “(손)흥민이 형과 관련해 제 생각이 짧았고, 잘못했다”며 SNS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한 시즌 선수들의 이적을 위해 에이전트에 지급한 수수료가 무려 3억2000만파운드(약 5170억원)에 달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일(한국시간) “EPL 클럽들이 2022년 2월1일부터 2023년 1월31일까지 두 번의 이적 시장 동안 에이전…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말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또 여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어드바이저 역할도 새롭게 겸임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과 2024년 12월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벨 감독의 기존 계약 기간은 오는 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22)이 리그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오 데 손 모시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치른 2022-23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리그 5경기 무…

이강인(마요르카)은 소속팀에서도 여전히 잘했다. 사실상 마요르카의 에이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강인을 선발로 내보낸 마요르카는 오사수나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득점없이 비기며 승점 1을 가져갔다. 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

2023 KBO리그가 만우절인 1일 개막한다. 10개 구단 팬이 기대하는 이번 시즌 최상의 시나리오를 ‘만우절식 헤드라인’으로 정리했다. 팀 순서는 지난해 성적순이다. ● 김광현, 개막전 퍼펙트김광현이 데뷔 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승리투수가 되면서 퍼펙트 기록까지 남겼다.…

프로농구가 2일 정규리그 4위 현대모비스와 5위 캐롯의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포스트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3일엔 정규리그 3위 SK와 6위 KCC가 6강 PO 1차전을 펼친다.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4강 PO 진출 확률은 9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3년 개막전에서도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사진)는 오타니 쇼헤이였다. 그러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을 밟은 일본 대표팀과 8년 연속으로 ‘가을 야구’ 무대 진출에 실패한 에인절스는 달라도 너무 다른 팀이었다. 오타니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