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스페셜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전지로 출국…“용기 잃지 않고 도전”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7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선수단은 출국 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힘찬 각오를 밝혔다.쇼트트랙의 유진수는 대표로 “나는 승리한다. 그러나 만약 이길 수 없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선수 선…
- 2025-03-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7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선수단은 출국 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힘찬 각오를 밝혔다.쇼트트랙의 유진수는 대표로 “나는 승리한다. 그러나 만약 이길 수 없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선수 선…

당구 평균 타수 산정 방식(수지)이 가장 짜다고 소문난 제주에서 당구 월드컵이 열린다. ‘서울 200점이 제주에서는 100점에게 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주는 인천과 함께 ‘짠물 당구’로 유명한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SK렌터카가 후원하는 ‘SK…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전북이 경기장 조성 및 건립에 있어 ‘사후 활용성’을 방점에 둘 방침이다. 전북은 지속가능한 경기장 조성으로 친환경 올림픽을 지향할 계획이다. 시설은 타 지역 분산 개최 및 기존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고 임시 경기장을 통해 미래세대 부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홀린 한국의 피겨 스타들이 안방에서 다시 메달 도전에 나선다.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 선수권대회는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여자 싱글 샛별 김채연(수리고)은 하얼빈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에서 각각 금메달을 딴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이 국내로 무대를 옮겨 4대륙 선수권에 나선다. 연일 대회가 이어지면서 지치기도 했지만, 국내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뽐내겠다는 각오다.차준환은 18일 서울 양…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중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쇼트트랙 금메달을 따낸 뒤 시상식에서 오성홍기를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중국으로 귀화한 만큼 중국어를 열심히 배워 잘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린샤오쥔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월드투어 대회를 ‘노 골드’로 마무리했다. 장성우(화성시청)는 이틀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성우는 1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차준환(24)의 마지막 겨울 올림픽이 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차준환에게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에도 그 대서사시가 절정에 다다를 무대다.차준환이라는 이름 석 자는 곧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다. 차준환 개인의 커리어는 메달이든, 점수든 곧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이…

‘5G’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했다.여자 컬링 대표팀인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5일 오후 6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환영…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단이 뜨거운 환영 속에 귀국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한국 대표팀 선수단은 15일 오후 6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종합 2위를 수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한국 선수단 본단은 동계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먼저 경기 일정을 끝낸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스키, 스노보드 …

귀화 선수로서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소속팀과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한국 생활과 훈련 시설에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압바꾸모바는 15일…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차준환(24·고려대)이 피겨 선수 최초 실업팀 입단이라는 또 하나의 길을 개척한다. 피겨 선수는 다른 종목보다 선수 생명이 길지 않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차준환이 그 고민을 씻어주게 됐다.빙상계에 따르면 고려대 졸업을 앞둔 차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바로 나선 월드투어에서 기존 대회보다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김길리(성남시청)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여자 1500…

48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이 14일 중국 하얼빈 국제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16개, 은 15개, 동메달 14개를 따내며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 수성에 성공했다. 금메달 16개는 겨울 아시…

한국 선수단이 귀화 선수인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를 기수로 앞세워 무대에 입장, 흥겹게 춤을 추며 축제를 즐겼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폐회식이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개최국 중국의 국기가 게양된 뒤, 8일간의 열전을 마친 선수단이 등장해 아시아 스…

“짜이찌엔(再见), 하얼빈.”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뜨겁게 달궈졌던 ‘얼음 왕국’ 하얼빈의 ‘라일락꽃 성화’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아시아 스포츠 팬들은 4년 뒤 ‘사막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폐회식이 14일 중…

48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 2025 하얼빈 겨울 아시안게임이 14일 중국 하얼빈 국제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16개, 은 15개, 동메달 14개를 따내며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 수성에 성공했다. 금메달 16개는 겨울 아…
![최다 타이 金 16개 따낸 한국…두 자릿수 겨우 채운 일본[하얼빈AG]](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4/131035765.1.jpg)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일찌감치 목표를 달성한 한국 선수단이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썼다. 반면 ‘숙적’ 일본은 두 자릿수 금메달을 겨우 채우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한국은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종합…
![[하얼빈AG] ISU, 차준환·김채연 극찬…“세계 최고 증명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4/131034835.1.jpg)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싱글에서 금메달을 딴 김채연(수리고)과 차준환(고려대)을 극찬했다.김채연과 차준환은 전날(13일) 세계 최강으로 평가되는 일본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47.56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