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엄마·오빠 연락 안 돼” 출동해 보니…母子 거실에 숨져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4-18 17:21
2024년 4월 18일 17시 21분
입력
2024-04-18 17:12
2024년 4월 18일 17시 1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의 한 빌라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 4층에서 60대 여성 A 씨와 아들인 30대 남성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의 딸이 “엄마랑 오빠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거실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집안에 별다른 침입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원에 두 사람에 대한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자가 단둘이 거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의 쿠팡 제재 발표 전… 강한승 대표 주식 4만주 매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잠든 모습 포착됐던 이준석 “옆 자리 그 분께 죄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비디아가 시스코랑 비슷하다고?(feat.닷컴버블)[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