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에 운전하다 전신주 들이받은 50대…마약 투약 정황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21 12:49
2024년 3월 21일 12시 49분
입력
2024-03-21 12:40
2024년 3월 21일 12시 4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1일 새벽 0시1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전신주와 부딪혀 전도됐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한밤에 운전하던 중 전신주를 들이받은 50대 남성 운전자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4분경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옆으로 전도되면서 A 씨가 양손과 발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한전은 해당 전신주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조사 중 A 씨 차량 안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데 이용한 것처럼 보이는 주사기를 발견하고 A 씨에 대한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A 씨가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해, 퇴원하는 즉시 사건 경위와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