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직 한달 남았는데” 진통 느낀 30대 임신부 구급대원 도움으로 순산
뉴스1
업데이트
2024-03-21 11:02
2024년 3월 21일 11시 02분
입력
2024-03-21 10:47
2024년 3월 21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오전 7시41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사는 30대 산모로부터 “진통이 심하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119 구급차 안 폐쇄회로(CC)TV. (인천소방본부 제공) 2024.3.21
20일 오전 7시41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사는 30대 산모로부터 “진통이 심하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운서119안전센터 구급대 박진배 소방장, 김선우 소방교는 8분 만인 7시49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산모 A씨(36)는 당황하고 다급한 목소리로 산달이 한달가량 남아있다고 말했다. 부인을 부축하던 남편 B씨와 첫째 아이도 겁에 먹은 듯한 얼굴이었다.
박 소방장은 운전대를 잡고, 김 소방교는 산모의 상태를 살피며 지체없이 미추홀구 소재 산부인과로 이송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송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기 머리가 보였고,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 김 소방교는 구급차 안에서 산모의 출산을 유도했다.
임용된지 갓 1년이 넘은 김 소방교는 소방관이 되기 전 간호사 출신이었던 덕에 아기를 받아본 적이 있었다. 그는 침착한 채로 구급차 내 분만키트를 찾기 시작했다. 작년에 받은 응급구조학과 전문교육과 실습도 도움이 됐다.
다행히 A씨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던 이날 오전 8시9분쯤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A 씨는 현재 미추홀구 소재 산부인과에 입원된 상태다.
김 소방교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해 다행이다”며 “이런 상황에 더욱 잘 대비할 수 있게 열심히 교육과 훈련에 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소방장은 “출근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네비게이션으로 50분이 예상됐는데, 시민들의 도움으로 절반 정도의 시간대에 도착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소방활동에 진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8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9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0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8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9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0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인도 위 ‘무법 오토바이’… 보행자에게도, 본인에게도 ‘흉기’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공천
조카사위 돈 자랑에 배 아파… ‘1억 금괴’ 절도 도왔다(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