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동훈 친척인데”…비례대표 당선 빌미로 1300만원 갈취한 70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09 19:34
2024년 3월 9일 19시 34분
입력
2024-03-09 19:32
2024년 3월 9일 19시 32분
최재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게티이미지뱅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척이라고 소개하며 비례대표 당선을 빌미로 돈을 받아 챙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A 씨(70대·남성)를 사기·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B 씨(60대)에게 자신이 한 위원장의 친척이라면서 “비례대표에 당선시켜 주겠다”는 취지로 말하고 지난달 13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한 위원장의 친척이 맞는지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다. 다만 A 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cjh12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텔 수영장 샤워실서 강제추행 80대 여성, 징역 4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독서, 스승, 가난… 천재로 가는 길 달라도 공통점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례식장에서 장어초밥 시키자…음식값 돌려준 사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