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이 내놓은 쓰레기 쏟고 종량제 봉투만 ‘쏙’…봉투 도둑 검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1-25 13:47
2024년 1월 25일 13시 47분
입력
2024-01-25 09:54
2024년 1월 25일 09시 5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단 투기 누명 쓴 주민 과태료 20만 원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뉴시스
주택가에서 다른 사람이 내놓은 쓰레기를 쏟아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훔쳐간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8일과 14일 총 두 차례에 걸쳐 광주 광산구 송정동 주택가에서 인근 카페가 배출한 쓰레기 묶음의 내용물을 쏟아버리고 75ℓ짜리(2300원 상당) 종량제 봉투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이렇게 훔쳐간 종량제 봉투는 자기 집에서 쓴 것으로 조사됐다.
카페 운영자는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누명을 써 과태료 20만원 처분을 통보받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 관장이 폭행해” 아동학대 주장…CCTV로 밝혀진 ‘반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저우궈단 동양생명 전 대표 압수수색…‘테니스장 운영’ 배임 혐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강경파 의협회장 ‘尹과 생방송 토론’ 제안에… 대통령실 “대화의 문 열려있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