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국서 바람타고 유입 ‘혹명나방’ 급증…‘벼농사’ 방제 비상
뉴시스
입력
2023-09-05 11:04
2023년 9월 5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농업기술원 "적기 방제 안 하면 수확량 급감 피해"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 ‘혹명나방’ 급증으로 벼 낟알이 여무는 결실기 벼농사에 방제 비상이 걸렸다.
전남농업기술원은 5일 벼에 피해를 주는 중국 비래해충 혹명나방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혹명나방은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께 주로 비래하는 해충이다. 해안선 인접 지역에 발생량이 많고 비래 후 급속히 번식해 7~9월 온도가 높고 비가 적을 때 발생량이 많다.
특히 올해는 중국 내 발생이 많았고 유례없이 긴 장마로 국내 유입량 증가와 8월 고온으로 세대가 짧아져 최근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
피해 증상은 유충이 등숙기(벼알이 여무는 시기)에 벼 잎을 길게 원통형으로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어 표피만 남고 백색으로 변한다.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출수(이삭 나옴) 불량, 등숙률(단위 면적당 분화된 이삭꽃 수) 저하, 수확량 감소 등으로 이어진다.
예방을 위해선 벼 윗부분을 막대기로 쳤을 때 성충이 날아오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제를 해야 한다.
발생량이 많을 경우 7~10일 간격으로 다른 약제를 선택해 2~3회 중점 방제를 해야 한다. 이때 이화명나방·멸구류 같은 다른 해충 방제도 함께해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풍년 농사를 위해선 혹명나방 방제와 함께 흰잎마름병, 이삭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방제도 함께 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벼 병해충 종합예찰·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웃찾사’ 개그우먼부터 축구선수까지…6·3지방선거 도전장 내민 이색 후보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