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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70대 대리기사 몰던 車, 택시·구조물 들이받고 전복

입력 2022-12-01 09:37업데이트 2022-1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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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포함 3명 부상
부산 해운대구 차량 4중추돌사고 현장에 SUV차량이 전복돼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 해운대구 차량 4중추돌사고 현장에 SUV차량이 전복돼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70대 대리운전 기사가 몰던 차량이 사고를 내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다쳤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5분경 해운대구 좌동 장산역 인근 도로에서 3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2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와 3차선에 있던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어 SUV 차량은 보도에 있던 정화조 환기시설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사고 충격으로 발생된 차량 파편이 지나가던 또다른 택시 뒷부분에 튀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대리기사와 40대 차주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60대 택시 운전자도 부상을 당했다. 사고 당시 대리기사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해운대구 차량 4중추돌사고 현장에 보도쪽 구조물이 쓰러져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 해운대구 차량 4중추돌사고 현장에 보도쪽 구조물이 쓰러져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한편 경찰은 대리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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