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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배수구 막았다”…서울시내 전 권역서 도로 침수 피해 잇따라
뉴스1
업데이트
2022-11-13 21:55
2022년 11월 13일 21시 55분
입력
2022-11-13 07:22
2022년 11월 13일 0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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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울산 남구 장생포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2.9.19/뉴스1 ⓒ News1
전날(12일) 오후 서울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서울종합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도로와 인도에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도로 및 인도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 앞에는 물이 사람 무릎까지 차 출동한 소방관들이 4개 차선 중 2개 차선을 통제하고 물을 빼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렸을 뿐 아니라 낙엽과 토사물이 하수구를 막으면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린 데다 낙엽과 토사물 등이 하수구를 막아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다”며 “소방관들이 출동해 (낙엽과 토사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서울 평균 강수량은 57.9mm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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