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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6명 확진, 1주 전보다 180명 증가…해외유입 3월 이후 최다

입력 2022-06-26 09:41업데이트 2022-06-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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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 News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32만601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6246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가 611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3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135명은 지난 2월 26일 160명 발생한 뒤 118일(3개월 29일) 만에 최다치를 찍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5일) 6790명 대비 544명 감소한 반면 1주일 전(19일) 6066명과 비교해 180명 증가했다. 다만 2주일 전(12일) 7377명 대비 1131명 감소했다.

◇17일째 1만명 미만…주간 일평균 국내 지역발생 6983명

확진자가 10만명을 밑도는 것은 67일째, 5만명 미만은 54일째, 3만명 미만은 39일째 각각 계속되고 있다. 1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17일째다. 아울러 2일째 60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수요일)부터 5일 연속(9310명(21일)→8991명(22일)→7496명(23일)→7227명(24일)→6790명(25일)→6246명(26일)) 전일 대비 감소세를 거듭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29일 1만2647명→6월 5일 9832명→6월 12일 7377명→6월 19일 6066명→6월 26일 6246명’의 흐름을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최근 2주일간(6월 13일~2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822→9771→9428→7988→7195→6828→6066→3533→9303→8981→7496→7227→6790→624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762→9729→9326→7898→7128→6750→5983→3438→9228→8876→7405→7116→6705→6111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최근 1주일간 일평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6983명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257명(서울 1302명, 경기 1633명, 인천 322명)으로 전국 53.3%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854명, 46.7%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246명(해외 135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310명(해외 8명), 부산 388명, 대구 283명(해외 7명), 인천 372명(해외 50명), 광주 123명(해외 13명), 대전 150명, 울산 229명(해외 2명), 세종 64명(해외 3명), 경기 1635명(해외 2명), 강원 179명(해외 3명), 충북 172명(해외 7명), 충남 201명(해외 2명), 전북 179명(해외 5명), 전남 193명(해외 2명), 경북 316명(해외 6명), 경남 341명(해외 4명), 제주 100명(해외 10명), 검역 11명이다.

◇위중증 54명, 6일 만에 감소세 끊기고 전일보다 증가…사망 6명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4명으로 전날(25일) 50명보다 4명 증가했다. 지난 21일부터 5일째 이어지던 감소세가 6일 만에 돌아선 셈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95→98→93→98→82→71→70→72→68→64→58→52→50→54명’ 순으로 변화했다.

하루 새 사망 신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으로 누적 2만4522명이 됐다. 전날(25일) 발표된 18명보다는 12명 감소했다. 지난 17일 9명 이후 9일 만에 한 자릿수를 나타냈다.

최근 1주일간 (6월 20일~26일) 81명이 숨진 것으로 신고돼 주간 일평균 1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80일째 0.13%를 유지했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17→2→9→8→9→11→14→10→12→11→14→10→18→6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 전체 6524병상…현재 재택치료자 4만3670명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524병상이다. 이날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5.6%, 준중증 병상 7.5%, 중등증병상 4.3%로 나타났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4만3670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6625명으로 그 중 수도권이 3503명, 비수도권은 3122명이다.

재택치료자 가운데 1일 1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집중관리군은 1878명이다. 이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54개소가 있다.

이외 일반관리군의 전화상담과 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25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9678개소다. 24시간 운영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의 경우 전국 231개소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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