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범죄 전력’ 30대 한밤 강남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이틀 만에 자수
뉴스1
입력
2022-03-10 16:48
2022년 3월 10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 서초구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도주한 30대 남성이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3시30분쯤 서울 서초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관할 구역인 경기도 안양으로 이동해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8일 오후 9시40분쯤 서울 반포동 논현역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법무부의 공조요청을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토대로 A씨의 행적을 추적해왔다.
A씨는 성범죄 전력이 있고 전자발찌 부착 해제까지 한달 정도의 기간만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