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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교회로 감염 퍼졌나…오미크론 확진 3명 늘어 12명

입력 2021-12-05 10:16업데이트 2021-1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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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3명 늘어 누적 12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 3명 늘어 누적 1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12명 중 4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국내에서 감염된 이들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다.

앞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인천 거주 40대 부부(1, 2번째 환자)의 10대 자녀(3번째 환자)의 검체에서 6번째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부부가 공항에서 집까지 이동하면서 접촉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지인(4번째 환자)도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전날에는 이 지인의 부인과 장모, 지인 등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3명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지인과 식당에서 접촉했거나 지난달 28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들로 추정된다.

전날 0시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정 사례는 9명, 이들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확진자는 13명이었다.

방대본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추가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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