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성 화진포 호수서 손주와 물놀이 하던 70대 숨져
뉴스1
입력
2021-08-13 18:44
2021년 8월 13일 1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성경찰서 청사 전경.© News1
13일 오후 2시 26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화진포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76)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물 밖으로 나온 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가족들이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미취학 아동인 손주와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슈퍼사이클’ 맞은 반도체 호조 속 12월 1~10일 수출 17.3% 증가
[속보]‘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 확정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