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서 남녀 3명·강아지 1마리 추락…3명 심정지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17:15수정 2021-06-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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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 강릉시의 한 아파트에서 남·녀 3명이 강아지와 함께 추락해 경찰이 경위를 파악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경 강릉시 한 아파트 13층에서 남성 1명, 여성 2명, 반려견 1마리가 떨어졌다.

119구급대는 “쿵 소리가 나더니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 도착 당시 이들 3명 모두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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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추락한 3명 중 2명의 연령대를 각각 30대로 추정했다. 또 나머지 한명의 연령대 등 이들의 신원 확인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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