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젊은 남성 시신 발견…사망 일주일 이상 추정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4-13 17:04수정 2021-04-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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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풍납동 인근 한강 둔치 부근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한강경찰대는 이날 오후 1시 45분경 한강변에 시체가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관할 소방서와 함께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체를 발견해 경찰에 인양했다고 전했다. 시신은 한강에서 일하던 직원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볼 때 사망 시점이 일주일 이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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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사망자의 인적 사항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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