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광주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5일 오전 8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화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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