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투판 다툼 끝 이웃 2명 살해 피의자 전과가 무려 ‘45범’
뉴스1
업데이트
2020-09-21 23:06
2020년 9월 21일 23시 06분
입력
2020-09-21 23:05
2020년 9월 21일 2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그래픽. © News1 DB
화투판 다툼 끝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60대 피의자는 일생동안 다양한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모씨(69)는 ‘전과 45범’ 이력을 보유했다.
20만원짜리 벌금형을 비롯해 무면허 운전, 사기, 폭력, 상해 등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
마지막 형사처벌은 3~4년 전의 일이었다.
한동안 잠잠했던 그의 범죄성향은 지난 19일 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같은 아파트 주민인 A씨 등 이웃 4명과 함께한 화투 과정에 다시 발동했다.
화투 중 다툼이 일었고, 무엇인가에 화가 난 김씨는 당시 도박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화투 증거를 찾지 못한 경찰은 이내 돌아가려했고 김씨는 “왜 체포하지 않느냐”며 소란을 피웠다.
경찰이 현장을 떠나자 김씨는 흉기까지 꺼내들고 “내가 칼을 들고 있다. 나를 체포해가라”며 재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같은날 오후 9시25분쯤 특수협박 혐의로 김씨를 현행범 체포했고,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그러나 2시간만인 오후 11시20분쯤 김씨를 풀어줬다. 고령인점, 혐의를 인정한 점, 신원보증이 된 점 등에서 구속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전과기록이 무려 45범에 달했지만, 이는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았다.
경찰에서 풀려나 집으로 돌아간 김씨는 당일 오후 11시50분쯤 흉기를 들고 화투를 함께쳤던 이웃 A씨(76·여)집으로 향했다. 김씨가 A씨 집에서 나온 시각은 20일 오전 0시19분.
A씨와 또다른 이웃 B씨(73·여)는 김씨가 다녀간 날 오전 7시50분쯤 A씨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를 풀어준지 약 10시간만의 일이다.
김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와 범행도구 등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8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8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8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8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운동 시간보다 ‘강도’…하루 2~3분 고강도 활동, 치매 63%↓·당뇨 60%↓[노화설계]
레바논 UN 초소 폭발, 평화유지군 사망…“인도네시아 병사”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12억원 처음 넘었다…1년새 2억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